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대 컬렉션/이벤트/2014 (문단 편집) == 색적기, 발함 시작! ==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Bn_140423_on.jpg]] || 이벤트 해역 일반전 BGM || 索敵機、発艦始め! [br]색적기, 이함 시작! || || 이벤트 해역/추가 해역 보스전 BGM || 敵艦隊、見ゆ! [br]적함대, 발견! || || 이벤트 추가 해역 BGM || ピーコック島攻略作戦 [br] 피콕 섬 공략 작전 || || [youtube(syKxHLOv2dw)] || || [[칸코레 아케이드]] 버전의 영상 || * 기간: 2014년 4월 23일 ~ 5월 9일 2014년 봄 & 1주년 이벤트. 기존의 해역과 마찬가지로 함대 편성에 따른 루트 고정이 있지만, 보스방 앞에서는 함대의 총 색적치에 따라 보스방에 들어갈지, 샛길로 새어버릴지가 결정되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덕분에 단순히 랜덤이던 가을 이벤트보다 보스방에 도달할 확률이 높아졌는데, E-5를 제외하면 일단 보스 앞방까지 당도하기만 하면 함대 전체의 색적치로 100%로 보스 진입할 수 있기 때문. 색적은 칸무스의 레벨에 비례해 오르기 때문에, 레벨한계를 돌파한 칸무스를 많이 보유한 유저일수록 장비나 함종의 제약을 덜 받게 되므로 유리한 편. ~~중혼권장~~ 전반적으로 가을 이벤트의 불만사항을 피드백한 듯한 느낌이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으로는 잠수함 꼼수와 더미함의 사용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느낌이 강하다. 특히 E-5는 대놓고 잠수함 금지를 걸었다. 해역에 보스 게이지는 존재하지만, 이것 또한 여름과 가을 이벤트와는 달리 시간의 경과에 따라 자동으로 회복되지는 않는다. 다만 게이지 회복이 없다고 밝힌 것이 이벤트 개시 전날이라 가을 이벤트의 교훈으로 유급 휴가를 받아놓은 유저들이 오히려 바보 취급을 받았다.[* 1-5와 5-5를 통해 게이지 회복이 안 될거란 예측을 한 사람들도 많았고, 스태프 코멘터리를 통해 '''향후 이벤트에서 게이지 회복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적이 있었기 때문. 그 동안 스태프 발언의 신빙성이 너무 떨어졌던 것과 [[트위터]] 자료에만 매달려 2차 자료 수집이 제대로 안 된 것이 마이너스 시너지를 본 케이스.] 게이지가 회복되지 않는 대신 이전 이벤트들에 비해서 해역 돌파를 위한 최소 보스 격파 횟수가 늘어났다. [* E1 E2 6회, E3 E4 7회, E5가 8회.] 신참 제독들의 이벤트 공략을 돕기 위해 레벨 스케일링이 존재한다. 위키 게시판의 보고에 의하면 크게 해역 단위로 나눠지고 해역 안에서도 각 스팟마다 난이도가 전부 다르게 세팅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제독 레벨40 이전과 이후로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고 모든 스팟이 최종 스케일 업이 되는 레벨이 80인 것으로 보아 1-5를 기반으로 푸강아 이벤트의 포맷을 덧씌운 것 같다. 보스방의 경우는 40/60/80 선에서 큰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E-5의 보스방 전함서희가 80레벨부터 등장하는 것이 결정타였다.[* 해역을 도는 중간에 제독 레벨이 오를 경우에도 칼같이 스케일링이 적용되었는데, 70레벨대로 아슬아슬하게 이벤트를 시작한 제독이 E-5 클리어 도중 80레벨로 올라 보스방의 전함서희 탱킹에 [[멘탈붕괴]]를 일으키고 곧바로 이벤트를 포기한 경우도 있었다.] 다만 레벨 스케일링이 있는 대신 S승리 보상도 레벨 스케일링에 맞춰서 범위가 좁아지고, 난이도가 낮아졌다 해도 E-3와 최종해역인 E-5에서 두 번 막힌다. E-3는 40레벨 미만의 초보 제독이라도 삼식탄을 최소 2개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E-5의 경우는 아무리 레벨이 낮아져도 해역 자체의 특수성[* 4번~6번함 쪽으로 공격이 더 많이 들어가고 크리티컬 확률이 높다. 그래서 특정 위치에 있는 칸무스들을 대파저격해서 강제회항시키는 경우가 매우 자주 일어난다.] 때문에 레벨을 막론하고 공략이 힘든 난이도. 무엇보다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초보 제독의 경우 자동으로 수급되는 자원의 한계선이 낮고[* 사실 고레벨 제독들은 지난 이벤트의 교훈을 받아들여 자동수급자원은 포기하고 5만 이상씩 여유 있게 자원을 쌓아두고 공략한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었다. 어차피 단기간에 자원이 대량으로 빠져나가는 이벤트에서는 자동수급자원이라 해도 [[오오이(함대 컬렉션)|작전이 나빠서]] 자원을 탕진했을 때 최후의 보루 정도밖에 안 된다.] 다메콘 확보량이 적기 때문에 이벤트 난이도가 쉽다고 해도 꾸준한 공략이 불가능하여 초반해역 보상만 받고 끝내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보니 당 이벤트에서 가장 많은 이득을 봤던 건 지난 이벤트 정보를 얻고 레벨링을 억제하며 원정과 일퀘로 자원을 쌓아 두었던 50~60레벨대의 하수급 제독들이었다. 전체적으로 보스방 S드랍이 매우 후했고, 이벤트 선행 드랍인 타니카제를 비롯해 각종 희귀 구축함이 많이 풀렸다. 그 중에서 좀 특이한 드랍장소를 가진 칸무스들이 많았는데, E-1 보스 앞방부터 나오는 유키카제와 우즈키, E-4를 제외한 보스방 S승으로만 드랍되는 ~~최종보스~~ 하츠카제, E-1을 제외한 보스방 S승으로만 드랍되는 타니카제, 그리고 E-5 보스방 S승에서만 드랍되는 야하기 등이 있었다. ~~[[다나카스]]의 [[병맛]]은 계속된다~~[* E-5 보스방은 어지간히 준비된 고렙 제독들조차 전멸은 바라지도 않고 이도서희 저격만을 바라며 박치기한 게 대다수였다. E-5 클리어까지 보스방 전함서희를 한 번도 격파하지 못한 사람도 대다수. 괜히 '전함서희 영혼의 탱킹'이란 말이 나온 게 아니다.] 그 대신 드랍률 잠수하향 의혹이 또 나왔는데, 레어 구축함 드랍률이 첫 3일에 매우 높게 나타나고 4일째부터 급격하게 낮아졌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즈이호나 나가무츠 등의 다른 함종 드랍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E-4까지의 난이도는 대부분의 제독들이 예상했던 것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E-2의 보스방앞 랜덤운빨 야간전방을 제외하면 공략에 크게 걸림돌이 되는 부분도 없고, 육상기지급 심해서함들이 삼식탄에 추가 피해를 입는 것도 동일했다. 굳이 야마토급을 동원하지 않아도 색적수치만 확보된다면 무난히 클리어할 수 있는 수준. 하지만 E-5가 야마토급이 없으면 정상적인 클리어가 매우 힘든 뭐같은 난이도[* 물론 그와중에도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kancolle&no=503436|아키츠마루를 기함으로 클리어]]한다든가 니시무라 함대 클리어, [[http://marticleimage.nicoblomaga.jp/image/160/2014/f/7/f730ff01d4f0b083d91676917c951067c0fbe7ca1398656684.png|#]], [[http://articleimage.nicoblomaga.jp/image/160/2014/2/c/2c947bf1197c9b3538fbbcaad2f8da87a232e2941399236797.png|#]], [[http://kancolle.x0.com/image/60656.jpg|#]], [[http://kancolle.x0.com/image/63823.jpg|#]], [[http://kanmusu.blomaga.jp/articles/24939.html|아카츠키를 기함으로 완전승리]] 등등. 갖가지 클리어 기록이 나오면서 굳이 야마토급이나 타이호가 없어도 클리어 가능하다는 걸 많은 ~~변태~~제독들이 증명했다.]로 나왔고, 그에 비해 보스방 보상이 S승에 야하기가 추가된 것이 다인데다가 최종보상인 사카와가 의외로 무덤덤한 비주얼로 나와버리는 바람에 그냥 E-4까지만 하고 자체졸업하는 제독들이 많이 나왔다. [[칸코레 갤러리]]에서는 아예 사카와의 별명이 신포도가 되어버릴 정도였으며, 일본에서도 E-5 최종보상에 대해서는 훈장이 메인이고 사카와가 덤인 듯한 느낌이라는 감상평을 남긴 제독들이 많았다. 각 해역별 보스가 지금까지 없었던 신규 [[심해서함]]인 것도 특징. 이하는 최고레벨인 80레벨 이상을 기준으로 한 각 해역의 기함 목록이다. * E-1 : 중순 리급 改 * E-2 : 전함 루급 改 * E-3 : [[항만서희]] * E-4 : 잠수 소급 * E-5 : 이도서귀 이 중 항만서희와 이도서귀는 비행장희의 뒤를 이은 새로운 육상기지급 심해서함이며, 이도서귀의 경우 중간에 전함서희를 필수적으로 한 번 거치고 와야 되는데다가 최고레벨에서는 본인이 전함서희를 하나 더 달고 나와서 엄청나게 골치아프다. 난이도 하향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는 직접적인 원인 중 하나였으나, ~~온갖 조합으로 클리어하는 변태제독들 때문인지~~ 결국 난이도 재조정은 되지 않았다.[* 심해서함의 철수, 지원 [[http://mmoloda-kancolle.x0.com/image/91578.png|#]]] || ||해역||맵|| || E-1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pring-2014-E1-banner.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6-1_%281252523%29.jpg|width=100%]] || || 보상 ||<-2>특수가구장인, 응급수리요원, 렛푸改, 훈장|| || E-2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pring-2014-E2-banner.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6-2.jpg|width=100%]] || || 보상 ||<-2>공작함 [[아카시(함대 컬렉션)|아카시]], 훈장|| || E-3 ||<-2>[[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pring-2014-E3-banner.png]]|| || 맵 ||<-2>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6-3_%28112341%29.jpg|width=100%]] || || 보상 ||<-2>구축함 [[아마츠카제(함대 컬렉션)|아마츠카제]], 훈장x2|| || E-4 ||<-2>[[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pring-2014-E4-banner.png]]|| || 맵 ||<-2>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6-4_%281235233%29.jpg|width=100%]] || || ||<-2>신형고온고압보일러, 함정수리시설[* 공작함 전용장비, [[아카시(함대 컬렉션)|아카시]]에게 달아주면 추가 수리 가능], 응급수리여신, 훈장|| || E-5 ||<-2>[[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pring-2014-E5-banner.png]]|| || 맵 ||<-2>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6-5_%281423538%29.jpg|width=100%]] || || 보상 ||<-2>경순양함 [[함대 컬렉션/경순양함#s-2.3.6|사카와]], 훈장x3|| || 이벤트[br]한정드랍 ||<-2>[[타니카제(함대 컬렉션)|타니카제]]|| 이번 이벤트의 보상인 훈장 관련으로 치명적인 버그가 나왔는데, E-3 클리어 시점에 훈장이 하나도 없는 경우 '''훈장을 1개밖에 받지 못하는 보상 버그'''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토네/치쿠마/비스마르크 2차 개장이 추가되었는데, 훈장 4개로 입수가능한 설계도 1개를 소모하는 시스템으로 나온지라 E-3 돌파 시점에 연비 절약 겸 성능 실험을 위해 이미 훈장을 설계도로 다 바꿔 버린 제독들이 제법 되어서 상당히 많은 피해자가 나온 것으로 보고되었다.[* 향후 설계도를 이용한 개장을 지속적으로 내기로 확정했기 때문에 주요 재료인 훈장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는다는 건 매우 민감한 문제가 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설계도 개장으로 [[류호(함대 컬렉션)|류호]]가 나왔으며, 계속 출시될 예정. 게다가 당초의 설정이었던 if개장이라는 말이 완전히 거짓말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더더욱 훈장의 소중함이 강조되는 상황이다.] 이후 둘째주 중간에 핫픽스로 재접속만 하면 받지 못한 나머지 1개를 받을 수 있도록 패치되었다. 여담으로 이 이벤트의 테마는 [[남방작전]] 중 인도네시아~호주 일대의 해전이며, E-5인 피콕 섬은 '''[[웨이크섬 전투|웨이크섬]]'''인 탓에 다음 이벤트는 진주만 ~ 미드웨이가 무대가 될 것이라는 점이 쉽사리 예측되었다. 칸코레 아케이드 에서는 안개의 함대 이벤트 대신 해당이벤트가 세번째 이벤트로 등장하면서 본게임이 갔던 이벤트 흐름에서 벗어났으며 보상함도 많이 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